6개월 이내 촬영부터 온라인 신청용 JPG·500KB 기준까지
여권사진은 일반 증명사진보다 확인 기준이 세밀합니다.
사진 크기뿐 아니라 촬영 시기, 얼굴 방향, 표정, 머리카락, 안경, 렌즈, 배경과 사진 보정 여부까지 확인합니다.
규격에 맞지 않으면 여권 접수가 지연되거나 온라인 신청 단계에서 반려될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외교부 안내를 기준으로 여권사진 규격과 촬영 전 확인할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2026 여권사진 규격 핵심 요약
| 구분 | 기준 |
|---|---|
| 사진 크기 | 가로 3.5cm × 세로 4.5cm |
| 머리 길이 | 정수리부터 턱까지 3.2~3.6cm |
| 촬영 시기 | 여권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
| 배경 | 테두리와 얼룩이 없는 균일한 흰색 |
| 얼굴 방향 | 얼굴과 어깨가 정면을 향해야 함 |
| 표정 | 입을 다문 자연스러운 무표정 |
| 안경 | 빛 반사와 눈 가림이 없어야 함 |
| 렌즈 | 미용·컬러·서클렌즈 착용 불가 |
| 사진 보정 | 배경 제거, 얼굴 변형, AI 편집·합성 불가 |
가장 중요한 기준은 사진이 실제 신청인의 현재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진관에서 촬영했더라도 촬영 날짜가 오래됐거나 얼굴 윤곽이 가려졌다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권사진 크기와 머리 길이
사진 크기는 3.5×4.5cm
인화해서 제출하는 여권사진 크기는 가로 3.5cm, 세로 4.5cm입니다.
일반 증명사진과 크기가 비슷해 보여도 머리가 사진 안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다르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직접 자르거나 크기를 바꿀 때 가로와 세로 비율을 강제로 늘리면 얼굴이 납작하거나 길게 변형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머리 길이는 3.2~3.6cm
사진 속 머리 길이는 정수리부터 턱까지 3.2~3.6cm여야 합니다.
여기에서 정수리는 머리카락 끝이 아니라 머리카락을 제외한 머리의 가장 높은 부분을 말합니다.
얼굴을 지나치게 가까이 찍거나 멀리 찍으면 이 범위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촬영일은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여권사진은 여권 발급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이어야 합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증명사진이 남아 있어도 6개월을 넘겼다면 새로 촬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현재 얼굴과 사진 속 모습에 차이가 크면 본인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머리 모양이나 외모가 크게 달라졌다면 6개월 이내 사진이라도 현재 모습에 가깝게 다시 촬영하는 편이 좋습니다.
배경은 균일한 흰색
배경은 얼룩, 테두리, 그림자가 없는 균일한 흰색이어야 합니다.
회색이나 미색처럼 보이는 배경, 무늬가 있는 벽, 다른 사람이나 물건이 함께 나온 사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인물 뒤에 그림자가 생기거나 조명이 한쪽에만 강하게 비친 사진도 피해야 합니다.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기존 배경을 지운 뒤 흰색으로 바꾸는 것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처음 촬영할 때부터 흰색 배경과 균일한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앞머리와 얼굴 윤곽 기준
앞머리가 있다고 무조건 반려되지는 않는다
앞머리를 반드시 올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머리카락이 눈, 눈썹, 광대, 볼이나 얼굴 윤곽을 가려서는 안 됩니다.
이마부터 턱까지 얼굴 전체가 확인되어야 하며 시선도 정면을 향해야 합니다.
앞머리가 길다면 눈썹과 눈을 가리지 않도록 옆으로 정리한 뒤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가 반드시 보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여권사진 규정의 핵심은 귀 노출보다 얼굴 전체와 얼굴 윤곽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지입니다.
귀가 일부 가려졌더라도 눈과 얼굴 윤곽이 선명하게 보인다면 귀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머리카락이 볼이나 턱선을 가릴 정도라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얼굴 방향과 표정
얼굴과 어깨는 카메라 정면을 향해야 합니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거나 앞뒤로 기울인 사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입은 자연스럽게 다물어야 하며 치아가 보이면 안 됩니다.
눈을 가늘게 뜨거나 눈썹을 올리고 크게 웃는 표정도 피해야 합니다.
양쪽 눈은 자연스럽게 떠야 하고 시선은 카메라를 향해야 합니다.
셀카처럼 얼굴을 가까이 촬영하면 코와 이마가 크게 보이거나 귀가 작게 보여 실제 모습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경과 렌즈 기준
일반 안경은 조건을 충족하면 착용할 수 있습니다.
안경 렌즈에 조명이나 창문이 반사되면 안 되며 안경테가 눈을 가려서도 안 됩니다.
렌즈에 색이 들어간 안경과 선글라스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미용렌즈, 컬러렌즈와 서클렌즈도 착용할 수 없습니다.
안경을 쓰고 촬영했을 때 빛 반사가 계속 생긴다면 안경을 벗고 촬영하는 편이 간단합니다.
눈동자에 작은 빛 반사가 있더라도 눈동자의 모양과 색을 가리지 않고 본인 확인이 가능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권사진 옷과 장신구 기준
여권사진에 특정한 옷 색깔이 의무적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흰색 옷도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흰색 배경과 옷의 경계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배경과 구분되는 남색, 회색이나 차분한 색상의 상의를 입으면 얼굴과 어깨선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목을 덮는 티셔츠나 스카프는 얼굴 전체 윤곽을 가리지 않는 범위에서 착용할 수 있습니다.
모자, 머리띠와 머리 덮개로 머리 부분을 가리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종교적 의상은 평소 일상생활에서 항상 착용하는 경우에 한해 허용되며 이마부터 턱까지 얼굴 전체가 보여야 합니다.
귀걸이나 피어싱은 빛이 반사되거나 얼굴 윤곽을 가린다면 제거해야 합니다.
이어폰, 헤드폰과 무선 핸즈프리도 착용할 수 없습니다.

사진 보정과 AI 편집은 금지
여권사진은 실제 모습을 그대로 나타내야 합니다.
피부 보정 필터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눈, 코, 턱과 얼굴형을 변경한 사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진의 가로와 세로 비율을 강제로 바꿔 얼굴을 납작하거나 길게 만든 사진도 제출하면 안 됩니다.
흰색 배경을 만들기 위해 원래 배경을 지우거나 인물을 다른 배경과 합성한 사진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외교부는 AI를 이용한 편집, 가공, 합성 및 생성 이미지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온라인 사전검사를 통과했더라도 실제 여권 심사 과정에서 보정이나 변형이 확인되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용 여권사진 파일 규격
정부24에서 여권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는 인화 사진이 아닌 사진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 구분 | 온라인 제출 기준 |
|---|---|
| 파일 형식 | JPG 또는 JPEG |
| 파일 용량 | 500KB 이하 |
| 권장 크기 | 가로 413 × 세로 531픽셀 |
| 업로드 가능 가로 | 395~431픽셀 |
| 업로드 가능 세로 | 507~550픽셀 |
| 권장 해상도 | 300dpi |
| 촬영 시기 |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
카카오톡이나 SNS로 사진을 전송한 뒤 다시 저장하면 화질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사진관에서 받은 원본 JPG 파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전화 화면을 캡처한 사진이나 다른 증명사진을 다시 촬영한 파일도 해상도와 비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파일 용량을 줄일 때는 얼굴 비율을 변경하지 말고 JPG 저장 품질만 조절해야 합니다.
휴대전화로 직접 찍어도 될까?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도 모든 여권사진 기준을 충족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휴대전화 카메라로 가까이 촬영하면 얼굴 중심부가 크게 보이는 왜곡이 생기기 쉽습니다.
삼각대나 고정 장치를 사용하고 카메라를 눈높이에 맞춘 뒤 얼굴에서 충분한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배경은 흰색으로 준비하고 얼굴과 배경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앞쪽에서 균일하게 조명을 비춰야 합니다.
촬영 후 배경 제거, 얼굴 보정이나 AI 기능을 사용하면 안 됩니다.
규격을 직접 맞추기 어렵거나 급하게 여권을 발급해야 한다면 여권사진 촬영 경험이 있는 사진관을 이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영유아 여권사진 기준
영유아 여권사진도 크기, 배경과 얼굴 방향 등 기본 기준은 성인과 동일합니다.
사진 안에 보호자 손, 장난감, 의자 등 다른 사람이나 물건이 보여서는 안 됩니다.
아기가 누워서 촬영하더라도 흰색 배경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확인해야 합니다.
36개월 이하 신생아와 유아는 입을 다물기 어려운 경우 입을 조금 벌린 사진이 허용됩니다.
다만 혀를 내밀거나 눈을 감고 촬영한 사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권사진 반려를 줄이는 최종 체크리스트
사진을 제출하기 전 다음 항목을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촬영했는지 확인
• 사진 크기가 가로 3.5cm, 세로 4.5cm인지 확인
• 정수리부터 턱까지 길이가 3.2~3.6cm인지 확인
• 배경이 테두리와 그림자 없는 흰색인지 확인
• 얼굴과 양쪽 어깨가 정면을 향하는지 확인
• 머리카락이 눈, 눈썹과 얼굴 윤곽을 가리지 않는지 확인
• 입을 다물고 치아가 보이지 않는지 확인
• 안경 빛 반사와 눈을 가리는 안경테가 없는지 확인
• 컬러렌즈, 서클렌즈와 색안경을 착용하지 않았는지 확인
• 배경 제거, 얼굴 보정, AI 편집을 하지 않았는지 확인
• 온라인 신청용 파일이 JPG 또는 JPEG이며 500KB 이하인지 확인
자주 묻는 질문
여권사진에 흰색 옷을 입어도 되나요?
흰색 옷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흰색 배경과 어깨선의 구분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배경과 구분되는 색상의 옷이 촬영에 더 편리합니다.
앞머리로 눈썹이 조금 가려져도 되나요?
머리카락으로 눈썹과 얼굴 윤곽을 가린 사진은 제출하기 어렵습니다.
촬영 전에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거나 고정해 눈과 눈썹이 보이게 정리하세요.
안경을 반드시 벗어야 하나요?
일반 안경은 빛 반사가 없고 안경테가 눈을 가리지 않는다면 착용할 수 있습니다.
반사가 생기거나 눈 확인이 어렵다면 벗고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사진검증을 통과하면 무조건 발급되나요?
온라인 사진검증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검증을 통과했더라도 담당자의 실제 여권 심사에서 규격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반려될 수 있습니다.
포토샵으로 배경만 흰색으로 바꿔도 되나요?
허용되지 않습니다.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배경을 제거하거나 흰색 배경과 인물을 합성한 사진은 제출할 수 없습니다.
공식 기준 확인하기
외교부 여권사진 규격 안내
https://www.passport.go.kr/home/kor/contents.do?menuPos=32
온라인 신청용 사진 파일 안내
https://www.passport.go.kr/home/kor/contents.do?menuPos=12
온라인 여권사진 검증
https://www.passport.go.kr/home/kor/onlinePhotoVerify/index.do?menuPos=33
여권사진을 준비했다면 아래 글에서 정부24 온라인 재발급 대상, 신청 방법, 수수료와 수령 준비물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